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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크라우드세일이 끝난 후 기부된 모든 자금을 완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부자들은 스캠 당할 위험에 빠지게 된다.
크라우드세일이 끝난 후 수천만 달러가 이미 모인 상황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팀의 의욕이 떨어진다.
암호 산업의 정신과 본성에 모순되는 중앙집권화된 모금 모델. 크라우드세일의 조건이 알려지지 않는다.
만약 토큰 보유자들이 프로젝트 진행에 만족하지 못 할 경우 컨트랙을 인출 모드로 설정하여 환불 받을 수 있다. 이것은 토큰 보유자들을 스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자금은 일시불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메커니즘 작동 원리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산되는 것이다. 이는 제품을 제공하려는 팀의 동기를 증가시키고 지속시킨다.
DAICO는 모금액이 분산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크라우드세일의 조건은 스마트 컨트랙에서 완전히 투명하고 단단하게 코딩되어 있다.